'매거진 농구인생'은 농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농구 잡지입니다.

프로리그(KBL) 선수들뿐만 아니라 농구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중, 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선수들, 그리고 농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평범한 생활 체육인들까지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선수들만이 아니라 농구와 관련된 사람, 행사, 신발 등 농구와 관련된 모든 것이 주인공이 되는,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농구를 좋아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매거진 농구인생'입니다.

'매거진 농구인생'은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지를 장식하는 'People'은 누구나 알 수 있는 '핫'한 인물을 인터뷰하고 있으며, 'Story'는 연상은 아나운서가 장래가 촉망되는 대학생 선수들 혹은 프로에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수들을 인터뷰하는 콘텐츠입니다. 'Inside'에서는 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수 있고 'Gleam'에서는 미래의 한국 농구를 책임질 중, 고등학생들을 'Coach'에서는 수많은 한국 농구의 지도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생활 체육을 즐기고 있는 팀을 찾아가는 '팀탐방', 치어리더를 소개하는 'W백문백답', 농구화는 물론 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만나 볼 수 있는 'Special Page', 최근 가장 주목을 받는 농구화를 리뷰하는 '이작가가 신어밧슈', 테이핑 방법, 스트레칭 방법 등 부상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는 '힐링이 필요해', 농구를 더 잘하기 위한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운동해야GYM'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매거진 농구인생'은 더 많은 사람들이 농구를 즐기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단순한 인물 정보만이 담긴 인터뷰, 제품 소개를 지양하고 미디어에 비춰지는 모습 이외의 조금 더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 농구인이 바라보는 모습의 제품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길, 농구로 행복해지는 사람이 더 많아지길 바라는 '매거진 농구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