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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발행사 :   조선뉴스프레스
정간물코드 [ISSN] :   1228-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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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시사/뉴스, 언론/미디어, 국가/정치,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월 18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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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루벤스 作 〈한복 입은 남자〉로 본 神話의 탄생과 소멸



[역사 추적] 루벤스 作 〈한복 입은 남자〉로 본 神話의 탄생과 소멸
임진왜란 때 유럽으로 간 조선인 안토니오 코레아, 그는 어떻게 신화가 되었나
 
글 : 金成東 月刊朝鮮 기자
⊙ 1979년 국내 언론에 의해 이탈리아 알비 마을 코레아 姓氏들의 시조로 탄생
⊙ 바로크 미술의 거장 루벤스의 素描 작품 〈한복 입은 남자〉의 모델은 안토니오 코레아
⊙ 1983년 크리스티 경매장서 당시 소묘 거래 사상 최고액인 32만4000파운드에 경매
⊙ 임진왜란 발발 400주기 무렵 그를 소재로 한 《베니스의 개성상인》 등 소설, 뮤지컬 나오며 신화화
⊙ 곽차섭 교수 2004년 저서 통해 “코레아 성씨 시조 가능성 희박하나 루벤스 소묘의 모델은 안토니오
    코레아” 주장
⊙ 미술사학자 노성두 2015년 10월, “루벤스 소묘 주인공은 안토니오 코레아일 가능성도 조선인일
    가능성도 희박하다” 주장

루벤스가 그린 〈한복 입은 남자〉. 1600년대 유럽 미술계의 거장이자 서양미술사 전체를 통틀어도 최고의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루벤스가 그린 이 소묘의 모델은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갔다가 훗날 이탈리아로 팔려간 조선인 안토니오 코레아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토니오 코레아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코레아’라는 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인물이라고만 짐작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안토니오 코레아란 인물은 뮤지컬로, 소설로,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졌다.
 
  그의 생애가 그만큼 드라마적인 요소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안토니오 코레아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갔다가 이탈리아 상인에게 팔려 로마까지 간 조선인 청년(혹은 소년)이다. 문헌 기록상 그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유럽 땅을 밟은 인물이다.
 
  안토니오 코레아의 로마 입성을 기록한 책은 프란체스코 카를레티의 《나의 세계 일주기》다. 카를레티는 피렌체의 유명한 상인 집안 출신으로 1636년 62세의 나이로 피렌체에서 사망하는데 《나의 세계 일주기》는 그가 죽은 지 65년이 지난 후인 1701년에 간행됐다. 1606년에 원고 작성이 끝났지만 처음 간행하기 전까지는 여러 번 필사를 거쳤다고 한다. 이 책은 카를레티가 임진왜란 발발(1592년) 후인 1597년 6월부터 1599년 12월까지 일본 나가사키, 마카오 등을 항해하던 도중 생긴 일들을 기록했다.
 
  2부 6장, 총 600여 쪽에 달하는 분량을 감안하면 이 책은 안토니오 코레아와 관련한 부분을 상대적으로 아주 짧게 언급하고 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코레아란 나라는 모두 9개 주로 나뉘어 있으며, 일본군은 그 나라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수의 남녀를 잡아다 헐값에 노예로 팔았는데 나도 다섯 사람을 산 후 인도 고아까지 데리고 가서 자유인으로 풀어 줬다. … 그중 한 사람을 플로렌스까지 데려왔는데 지금은 안토니오 코레아라는 이름으로 로마에 살고 있다.〉
 
  이게 안토니오 코레아와 관련한 내용의 거의 전부다. 하지만 이 짧은 기록은 훗날 이탈리아 알비 마을에 사는 코레아 성씨, 1600년대 바로크 미술의 거장(巨匠)으로 불리는 루벤스의 소묘(素描・일반적으로 채색을 쓰지 않고 주로 선으로 그리는 회화) 등과 결합하면서 신화를 만든다.
   
  안토니오 코레아와 루벤스의 만남
  
  안토니오 코레아라는 이름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한국일보》 1979년 10월 7일자 〈이탈리아 코레아 씨들의 마을: 뿌리는 한국인이었다〉 제하 기사였다. 당시 《한국일보》 파리주재 특파원이었던 김성우(金聖佑) 기자가 쓴 이 르포 기사는 이탈리아 남부 알비라는 마을에 코레아라는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 집단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이 안토니오 코레아의 후손이라는 내용이었다. 카를레티의 《나의 세계 일주기》에서 소개한 안토니오 코레아가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에 끌려갔다가 카를레티를 따라서 로마까지 왔다는 등의 고증과 함께 코레아 성을 가진 알비 마을 주민들의 자신들 시조가 비(非) 유럽계 인물이었다는 증언도 함께 소개했다.
 
  하지만 알비 마을에 안토니오 코레아를 시조로 삼는 코레아 씨 집성촌이 있다는 것은 훗날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 이탈리아에 코레아(Corea)라는 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알비 마을에 사는 코레아 성씨들은 로마 제국 이전 그리스 등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게 정설이다. 임진왜란 때 끌려간 안토니오 코레아와 이탈리아에 사는 코레아 성씨들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국내 한 방송사가 임진왜란 발발 400주기를 맞아 제작한 다큐멘터리에서도 한국인의 혈청과 이탈리아 코레아 씨의 혈청을 비교한 조사에서도 밝혀졌다. 이 프로그램은 400여 년 전 유럽으로 간 한국인의 뿌리가 유럽에 집성촌을 이루고 살고 있다는 신비로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이탈리아 코레아 성씨들에게 한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 만다.
 
  어쨌든 《한국일보》의 이 기사는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79년 당시로서도 지리적으로 결코 가깝게 느낄 수 없었던 유럽에 400여 년 전에 끌려간 한국인의 후예가 집성촌을 이루고 살고 있다는 것은 민족적 자긍심까지 느끼게 하는 일대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한 후속 보도들이 이어졌음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안토니오 코레아라는 존재가 더 큰 주목을 받게 된 때는 김성우 기자의 보도가 있은 지 4년여가 흐른 1983년 11월 말이었다. 그해 11월 29일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루벤스가 그린 소묘 작품 한 점이 경매에서 낙찰됐다. 루벤스의 소묘 작품 제목은 〈한복 입은 남자〉로 미국 게티박물관이 당시 소묘 그림으로서는 사상 최고 경매가인 32만4000파운드에 낙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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